목회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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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클리닉 30일 두번째 세미나 
강사에 안성식 목사…목회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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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26 05:52
지난 1월 목양교회에서 손기성 목사가 '영적 도약'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지난 1월 목양교회에서 손기성 목사가 '영적 도약'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처치 클리닉(상임 연구원 손기성 목사)이 오는 30일 올해 두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페어팩스 스테이션의 목양교회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선 교회 조직과 예배의 구성, 교육, 제자 훈련 시스템 등 목회 전반과 이를 어떻게 각 교회에 응용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목양교회를 개척해 지난 22년간 섬겨온 안성식 목사가 나선다. 안 목사는 “은혜가 넘치는 예배와 철저한 제자 훈련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민 교회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참석을 위해선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 문의: 703-581-212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26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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