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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세미나를 가진 손기성 대표와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둘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등 처치클리닉 회원들 |
처치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이 23일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에서 ‘가르치는 이의 7가지 법칙’을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강사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은 “성경에 흐르는 교회의 모습을 제시해야 한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기성 대표는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며 자신도 변하고 세상도 변화시키는 삶을 살자”고 말했다.
한편, 처치클리닉은 3월 6일(월) 오전 10시 올네이션스교회에서 다음 모임을 갖는다. ▷문의: 703-725-6468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