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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토양강화에 앞장서는 처치클리닉(상임연구원 손기성 목사)은 내달 1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에서 ‘교회체질 개선을 통한 부흥이론과 실체’라는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민목회와 바른 신학연구회(대표 한태일목사)와 함께 여는 이번 세미나는 김점옥 목사를 초청,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강사 김점옥 목사는 훼이스 신학교 교수이며, 총신대학원 Th.m 과정 교수이며, 글로벌 디아스포라 복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교회를 움직이는 7인의 설교비밀’ 등 다수가 있으며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에 도전을 주는 목사로 불리고 있다
손기성 목사는 강사 김점옥 목사는 이민 목회의 경험과 디아스포라 전문가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모습 속에서 이민교회의 건강한 모델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훼이스 신학교가 주최하고 처치클리닉과 이민목회와 바른 신학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소 8665 Old Annapolis Rd. Columbia, MD 21045
(경향가든교회)
문의(703)725-6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