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에서 만나는 성경의 역사와 부흥
“한 번만 보고 들어도 성경이 달라진다”
‘교회 함께 가자’ 처치클리닉 (손기성 목사)은 9월 27일(월) 저녁 7:30분 오픈강좌를 진행한다. 9월 강좌의 주제는 “대영박물관에서 만나는 성경의 역사와 부흥”이다. 강사는 황상일 전도사다. 황전도사는 대영박물관 속에 수 많은 역사적인 유물가운데 성경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풀어가도록 돕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무려 50번이상 박물관을 방문하며 수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연구해 냈다.
손 목사는 강의를 위해 영국을 방문했을 때 황전도사님으로 부터 대영박물관에서 성경의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받고, 성경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시대의 유물을 보면서 가슴뜨거워지는 은혜를 느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대영박물관에 방문하셔서 직접 역사적인 현장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렇 수 없는 상황의 목사님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으로라도 황전도사님을 모시고 꼭 내가 경험한 대영박물관에서의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싶어서 모셨다.”고 소개했다.
손목사는 “성경을 연구하는 목회자 뿐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확인하길 바라시는 분들 누구나 참여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접수는 help@churchclinic.net나 카톡아이디 churchclinic으로 하면 된다. 문의 703.334.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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